발리카페1 발리 짱구 코워킹 카페 추천 발리에서 워케이션을 하면서 정말 아름답고 멋진 코워킹 스페이스들을 많이 다녔다.숙소는 위치에 따라서 인터넷이 정말 좋지 않았었기 때문에 코워킹 카페에서 적어도 하루 8시간 씩을 보내야 했다.27일정도 발리 워케이션을 하면서 길리섬들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인터넷 환경이 정말 좋지 않다고 해서였다. 발리에서 코워킹 스페이스들이 가장 많은 곳은 단연 짱구였다.많은 배낭 여행자들이 백팩에 노트북 하나 넣고, 발리 아름다운 곳을 누비며 일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다.그리고 가격적도 인상적으로 비싸지고 있다..! 제가 갔던 몇 군데 장소들과 요즘 핫하게 떠오르는 코워킹 스페이스를 정리해보았다. 1. Zin Cafe분위기: 제일 맘에 들었던 곳이다. 카페와 코워킹 스페이스가 결합된 형태로, 편안하고 아늑한.. 2025. 3. 1. 이전 1 다음